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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91 | 작성자: woeo  | 등록일: 2014-10-21 | 조회수: 394  
  ㆍ  야정 서근섭 교수, 『신문인화대전 (난편)』 출간
문인화가 야정 서근섭 계명대명예교수가 지난 반세기에 걸친 문인화가의 길을 돌아보면서 그 동안의 학습과정과 교육경험을 살린 ‘문인화기법총서(난편)’를 출간했다. 문인화기법총서는 난2권, 죽2권, 매2권, 국2권, 화훼4권으로 총 12권이다. 이 중에서 ‘신문인화대전(난편)’ 2권이 이번에 먼저 출간됐다. 난편의 상(上), 하(下)권 2권의 목차는 1부 문인화 개설, 2부 난화의 표현, 3부 돌의 표현, 4부 제관하기, 5부 창작의 실제, 6부 명화의 임모, 7부 명화의 감상, 8부 난화의 화제로 구성되어있다.



책의 판형은 26.5x37.5㎝ 크기로 620쪽이고, 고급양장본으로 제본되어 있다. 책의 특징은 죽농 서동균 선생의 난 그림과 한국과 중국의 역대명가 25인의 그림과 기법을 분석하여 서근섭 교수가 상세한 설명을 곁들이고 있다. 초학자를 위해 난 그림의 진행순서를 휘호순서에 맞춰 2가지 색으로 입체화하여 이해하기 편하게 구성하였고, 기성작가들을 위해 역대 명가들의 작품을 제시함으로써 입문과 감상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편집되어 있다. 말미에는 죽농선생과 역대 명가들의 화제글씨를 수록하고 해석해 놓았다. 이 책은 그 동안 출간된 국내 여러 종류의 문인화기법서와 견주어 보면 편집내용과 선정된 작품의 숫자에서 문인화를 배우려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편집되어 있어 차별화되어 보인다.



한편, 이 책을 출간한 서근섭 교수는 성장기부터 부친이었던 죽농 서동균선생으로부터 문인화를 전수받은 이래로 50여년 문인화를 연찬해 왔고 왕성하게 작품발표도 해했다. 특히 계명대학교 서예과 교수로서 20여 년 동안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문인화의 체계적인 입문과 감상을 겸한 교재의 필요성을 느껴서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여백을 고려한 여유로운 편집과 고급스러운 장정을 함으로써 장서용으로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자료가 부족한 문인화계에 가뭄의 단비와 같은 반가운 출간소식이다. 책이 필요한 사람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89-27 사단법인 죽농서단(전화, 053-755-8875)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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